가마쿠라: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그 도시
도쿄에서 JR 요코스카선을 타고 55분. 창문 너머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면 가마쿠라가 가까워진 거예요.
슬램덩크 오프닝의 그 철길 건널목, 고다이인의 11m 대불, 에노시마에서 보이는 후지산 — 가마쿠라는 사진으로 수백 번 봤던 풍경을 실제로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예요.
작은 전차 에노덴을 타고 가마쿠라고코마에역에서 내려 철길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촬영지 요리도코로에서 생 시라스동 한 그릇 — 가마쿠라 하루는 이걸로 충분해요.
가는 방법: 도쿄역 → JR 요코스카선 → 가마쿠라역 55분. 에노덴 1일권(800엔)으로 에노시마까지 자유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