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아리마: 온천과 와규의 우아한 도시
오사카에서 전철로 30분. 그런데 이렇게 우아한 온천 도시가 숨어 있었어요.
쿠사츠, 게로와 함께 일본 3대 명탕으로 꼽히는 아리마온천 — 산화철로 붉게 물든 금천(킨센)과 무색투명한 은천(긴센), 두 종류의 전혀 다른 온천을 한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은 일본에 여기밖에 없어요.
낮에는 겟코엔 유게츠산소의 가이세키로 고베규를 맛보고, 저녁에는 금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별을 보는 것 — 이게 CEO가 반했다는 아리마 여행의 정석이에요.
가는 방법: 오사카 우메다 → JR/한큐 → 고베 산노미야 30분 → 아리마 행 버스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