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사슴과 대불의 1,300년 도시
오사카 난바역에서 긴테츠 특급을 타면 35분. 나라역 개찰구를 나오는 순간, 사슴이 마중 나와 있을지도 몰라요.
나라는 일본이 교토로 수도를 옮기기 전, 710-794년 동안 일본의 중심이었어요. 그 1,300년의 역사가 도다이지 대불, 약사지, 흥복사 같은 세계유산으로 남아있어요.
세계 최대 목조 건물 안의 15m 청동 대불 앞에 서는 경험, 1,000마리 사슴과 함께 공원을 걷는 오후, 40년 전통 수타 우동으로 점심 — 나라는 반나절이어도 충분히 특별한 여행이에요.
가는 방법: 오사카 난바 → 긴테츠 특급 → 나라역 35분. 교토역 → JR → 나라역 45분.
